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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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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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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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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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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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여행박사빌딩에서 ‘2018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성과발표회와 해단식을 개최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47개 지역, 193개 주민사업체, 1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는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두레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7월, 2.9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18년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10팀(45명)은 인천 강화, 경남 통영 등,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와 각각 연결되어 지난 4개월간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전국두레자랑팀’은 여행자를 대상으로 가방 보관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식회사 짐캐리’와 짝이 되어, ‘빛: 이바구를 나누다’라는 콘셉트로 여행자들에게 부산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해줄 수 있는 사업장 디자인을 기획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학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두레곤걸팀’은 춘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코너스톤 주식회사’와 함께 이야기 포스터, 누리소통망 홍보영상, 홍보 행사 제안서 등을 만들어 주민사업체 홍보·마케팅에 도움을 주었다. 문체부 관계자는 “관광산업은 중장년층과 청년층 구분 없이 다 같이 참여하고 그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분야”라며,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지역 청년층의 참가를 확대함으로써 세대 간의 소통은 물론 진정한 의미의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naver.me/F9dOAmMr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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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학과 전공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 일환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지난 20일 금정구 금샘마을도서관(관장 이지영)에서 부산의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온라인광고전략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광고홍보학과 전공수업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수업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지역 관공서, 기업, 대학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른바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3명씩 5개조, 15명)은 앞서 6일 동명대에서 진행된 이지영 관장의 특강과 자체 사전 조사를 기반으로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전략 보고서를 작성했다. 또한 보고서에 기반하여 SNS용 영상 광고, 포스터 광고, 카드뉴스를 제작한 후 작은 도서관 관계자들 앞에서 발표했다. 이날 이예청, 권민재, 판첸코막심 학생은 '마지트(엄마들의 아지트)'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SNS용 홍보 영상을 소개했다. 이 광고는 금샘마을도서관 관계자들부터 광고주의 의도를 가장 잘 반영해 낸 광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금샘놀이터'라는 컨셉의 카카오플러스 친구 스티커(오경주, 김민준, 도현석), '금사빠(금샘에 사람이 빠져든다)'라는 컨셉의 금샘마을도서관 VLOG(이원표, 와사다 아야노, 신철민), '키위맘(키즈 위드 맘)'이라는 컨셉의 QR코드 기반 온라인 광고(엄승호, 황태윤, 김수언),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온라인 광고 캠페인 사례(김동해, 윤제민, 윤영미) 등이 금샘마을도서관 관계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지영 관장은 "대학에서 지역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 준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수준 높은 아이디어와 온라인 광고가 생산되었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와 광고를 지역의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이정기 교수는 "우리 대학 학생들이 조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부산 지역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업계와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보기 위해 고민을 해 봤다는 측면만으로도 이번 프로젝트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관산학융합형 문제해결중심 학습을 통해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우리 대학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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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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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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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모르게 응원메시지 담아 마무리때 상영 "뭉클" "자랑스런 우리 아들/딸 사회 첫걸음 준비, 엄마아빠가 항상 응원해! 사랑한다. 힘내~" 최근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에 이어 'SW중심대학사업'까지 선정된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3학년생 취업캠프에 학부모의 격려응원을 담은 동영상을 프로그램 마무리때 '깜짝' 상영해, 잔잔한 감동과 함께 자녀들의 바람직한 취업 진로 선택 등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동명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신동석) 취업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2일~15일에 이어 19일, 22일 3학년생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학부모 소통형' 취업캠프를 호텔아쿠아펠리스에서 갖고 있다. 11월 ▲12일 공과대학 65명 (의용공학과 15명, 자동차공학과 23명, 정보통신학과 27명) ▲13일 공과대학 65명 (기계공학과 4명, 메카트로닉스공학과 38명, 전자공학부 23명) ▲14일 공과대학 75명 (게임공학과 6명, 전기공학과 10명, 정보보호학과 29명, 조선해양공학과 17명, 컴퓨터공학과 4명, 항만물류시스템학과 9명) ▲15일 경영대학 106명 (경영학과 28명, 국제통상학과 30명, 금융회계학과 6명, 유통경영학과 42명) 등 총 446명을 대상으로 가졌다. 이어 ▶19일 보건복지대학 58명 (뷰티케어학과 9명, 상담심리학과 49명)이어 ▶22일 건축디자인대학 77명 (실내건축학과 32명, 시각디자인학과 7명, 패션디자인전공 22명, 산업디자인전공 16명)에 대해서도 시행한다. 취업캠프는 △가벼운 재능과 무거운 열정 △나의 잃어버린 꿈을 찾자 △취업!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지피지기백전백승(직무분석/기업분석 특강) △취업 계획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취업정보센터 김종성 과장은 학부모들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자녀 몰래 받아 종합편집해, 매 취업캠프의 막바지 무렵에 깜짝 상영해오고 있다. 지난 15일까지 자녀격려 동영상(해당 동영상 일부 별첨)을 보내온 부모는 12일 10명, 13일 9명, 14일 7명, 15일 11명 이었다. 조선해양공학부 박지훈(25) 학생은 "갑자기 부모님이 영상에 나와 너무 놀랐고, 부모님이 나를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말에 크게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조선해양공학부 남성우(25) 학생은 "어머니의 격려 동영상을 보고 앞으로 내가 더 열심히 하여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취업캠프를 통해 나의 취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동시에 부모님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종성 과장은 "취업캠프 전 학부모님들께 미리 연락을 드려 격려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요청드리자 흔쾌히 수락해주셨다"면서 "여러 부모님들이 직접 찍은 영상들을 받고 이를 당일날 서툴고 벅차게 편집했지만 전혀 힘든 줄 몰랐고, 마치 내가 부모가 된 것처럼 학생들을 위한 것 같아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번 취업캠프는 취업인식이 부족한 3학년생에 취업현실을 제시하며, 마인드 변화와 현재 역량을 고려한 취업 목표 설정, 향후 역량 보완 등으로 조기 취업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동명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에 이어, ▲10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지원사업'에도 선정(향후 4년간 64억원 지원)되는 겹경사를 맞은 바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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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전반 질문, 전화통화 없이 실시간 답변 가능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학사 일정, 장학, 졸업 등 학사 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10월에 시작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질문에 24시간 대응할 수 있으며, 학생은 전화 통화를 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궁금한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동명대 챗봇 서비스는 기존의 선택지형이나 카테고리형 챗봇보다 한 단계 진보한 지능형 챗봇과 AI-인간 협업방식 전문가 답변을 채택하였다. 지능형 챗봇은 자연스러운 일상 언어로 문의하면, 자연어 처리를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사용경험을 제공하며, 전문가 답변은 지능형 챗봇이 아직 학습하지 않은 질문이나 사람이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인 문의에 대해 전문가에게 해당 답변을 한 번 더 확인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전문가 답변의 도입을 통해 챗봇 답변의 정확성과 변화하는 학사 규정에 대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씨드시스템이 개발한 전자출결서비스와 연동하여 동명대 전자출결 앱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앞으로 챗봇이 답변하고 있는 답변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 작업을 통하여 학생들의 니즈와 최적화된 답변이 무엇인지를 연구할 예정이다. ㈜씨드시스템이 개발한 동명대 챗봇 서비스는 지난 1월부터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하고, 동명대와 협업하여 학사 행정에 있어서 학생들이 묻는 질문을 분석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동명대는 이 챗봇서비스를 위하여 학사, 교무, 장학 등 각 부서의 부서 인원을 선발하여 ㈜씨드시스템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인공지능 챗봇플랫폼 단비에이아이(danbee.Ai)에 교육시켜 완성하였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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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오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4개 고교생 12,000여명을 캠퍼스에 초청해 최대 규모의 입학전형설명회를 갖는다. 지난해 42개 고교 11,000여명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동명대는 2019학년도 정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10%인(정원내 기준) 181명(가군 27명, 나군 79명, 다군 75명)을 모집한다. 내달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인터넷(진학어플라이)을 통해 접수한다. 정시모집의 모집단위별 인원은 수시모집결과 미충원 인원을 포함하여 결정되며 최종 모집인원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정시모집 가, 나, 다군 일반전형은 시각디자인학과 및 군사학과를 제외한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100%로 선발하고, 가군 일반전형 시각디자인학과는 실기100%로 선발하여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다. 부산ㆍ울산지역 유일의 군사학과는 다군 일반전형으로 선발하며 수능50%, 면접30%, 체력검정20% 전형요소로 반영하며, 체력검정은 달리기 1.5km(여1.2km),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종목을 실시한다.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시각디자인학과를 제외한 가, 나, 다군 일반전형 전체 모집단위에서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합과 우리대학 반영점수표에 의한 영어영역의 반영점수를 합산한다.(국어, 수학, 탐구(2과목의 합)영역 표준점수 합 + 영어영역 반영점수) 정원내 모든 전형에서 문과/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학 '가'유형 응시자는 수학영역 표준점수의 10%를 계열에 상관없이 전체 계열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그 밖에 정원외 특성화고동일계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고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100%로 선발하고 그 반영방법은 학년, 학기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 중 상위 8과목(단, 국어, 영어, 수학 과목 중에서 3과목 필수, 과목 중복 가능, 단위수 반영 안함)을 반영한다. 정원내 가군 시각디자인학과 및 정원외 전형은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다. 동명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에 이어, ▲10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지원사업'에도 선정(향후 4년간 64억원 지원)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건학40주년인 2017년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6만여원으로, 부산지역 모든 국립대와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한 셈이다. 등록금수입 대비 대학의 학생 교육비 투자비율을 나타내는 '교육비환원율'도 동명대가 2015년 176.7%, 2016년 185.6%로, 2년연속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지난 2017년까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조선해양, 건축시공 등 2개 분야 최우수대학 △부산형SW인재사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 △잘가르치는대학(ACE)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방대학특성화(CK)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선박운영유지관리분야 '해양플랜트O&M' 등 국책사업에 연거푸 선정돼 국가지원금 약 800억원을 장학금 등에 사용 중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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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0
- 조회수5090